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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지배와 변화

기사입력 2023.09.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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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순절 성령강림때에 성령이 임하셨다. 하지만 성령의 사역은 예수님이 세례을 받을 때 성령의 사역은 본격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시작되었다. 오순절 성령강림 때 성령이 임하신 것은 제자들에게 사역을 위한 출발이다. 성령이 어떻게 임하는가

     

    그들에게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으로 충만하게 임했다. 그래서 성령이 이끄시는 데로 그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사역했다. 성령에 의한 중생은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 그 근본적인 변화가 우리의 삶의 광범위한 외형적인 변화로 반드시 나타난다

     

    그래서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의 변화를 보고 내 속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음을 알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거듭난 사람은 오랫동안 거듭남의 증거를 숨기지 못하고 나타난다. 중생했으면 거듭남의 합당한 열매들이 있어야 한다. 마음의 변화는 반드시 외면적 행위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다

     

    로마서 6:17절에서 사람이 태어날 때 모두 죄의 종이라고 했다. 중생은 마음과 지성을 새롭게 하고 의지를 교정하고 이제는 우리의 의지를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성령의 지배를 받는다. 우리의 마음이 각종 더러운 것 악한 생각들로 가득차 있던 그 마음이 성령의 능력으로 깨끗해지는 것이다

     

    일체의 더럽거나 추하거나 악한 것을 사모하거나 바라보지 않는다. 악한 것을 느끼는 것은 높은 경지에 이른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만 가질수 있는 경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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